오늘은 필자 라운지에 관하여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처음 필자닷컴을 알게 된 후에 가장 큰 기대를 안고 있던 것이 바로 "필자 라운지" 였습니다.
다른 유학원에는 없는 차별된 라운지 서비스가 있었기에
필자닷컴으로 마음을 굳힌 것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필자 라운지 가는 날만 기다리고 주말에 룸메이트와 함께 필자라운지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2달 연수를 하는 거라 20만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처음 가는 거라 픽업 신청을 하였고 정해진 시간에 1층으로 내려가니 픽업 차량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학원에서 라운지까지는 10-15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 도착하고 나서 라운지 매니저님께서 간단하게 라운지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고
저희는 밥을 안먹고 가자마자 식사를 주문했습니다.
필자 라운지의 자랑인 묵은지 김치찌개 정식과 연어롤&비빔면을 시켰습니다.
음식을 먹는데 정말 한국에서 먹는 맛이었습니다.
학원 음식이 지루해질 때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기분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식사를 다하고 난 뒤에 필자 아이템을 구매하였습니다.
필자 티셔츠, 필자 수건, 필자 담요, 필자 학용품 세트 이렇게 구매하였습니다.
인터넷 전화로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도 전화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얄라 몰로 배웅 서비스를 신청하여
남은 시간 동안 외장하드를 빌려 드라마도 보았습니다.
이제 연수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끝나기 전에
한 번 더 가서 필자 티셔츠도 몇 개 더 사고 못 먹어본 음식도 먹고 와야겠습니다!
필자 라운지는 두 번 세 번 여러 번가세요!!
음식이 정말 맛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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