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어학원 CELC 필자라운지에서 혜택으로 받은마사지즐기기! 연수일기 58

오늘은 필자라운지에서 혜택으로 받은 마사지쿠폰을 쓰로 갔다. 2번째 가는거였지만 내기억으로는 거기 마사지가 엄청 좋았던걸

로 기억한다. 근데 내학원이랑 멀어서 IT파크로 가는날에 그 쿠폰을 쓰는게 좋다. 쿠폰은 내가알기로 4개월이상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걸로 알고있는데 나는여기 6개월있어서 총 15장을 받았다. 1장에 350페소라고 보면된다. 생각해보면 꽤 큰돈이다. 400

페소에 만원 꼴인데 그정도면 꽤 괜찮은 혜택이다. 필자 쿠폰마사지말고 다른마사지도 받아보았지만 필자에서 준 모아마사지가 

제일 시원하고 서비스도 괜찮았던거같다. 일단 시설도 좋고 넓고 많은 사람이가도 그리 오래기다리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더좋은

거같다. 근데 진짜 필자 쿠폰이 아니였다면 와보지도 않았을텐데 조금 다행이다. 모아마사지는 아얄라에서 조금 더가면 가이사노

컨츄리몰이라고 있는데 거기 바로앞에있다. 택시기사들도 가이사노컨츄리몰하면 다알아서 쉽게 찾아갈수 있다. 무튼 나는 저번에

한시간을 받아서 친구랑간김에 쿠폰 3장을 써서 둘이 2시간씩 마사지를 받기로 했다. 처음엔 3시간해버릴까하다가 너무 길거같아서

두시간만 하기로 결정했다. 나는 오일보다 드라이 마사지가 좋아서 드라이를 선택했지만 친구는 마사지사가 잘못알아듣고 오일로

해버려서 오일로 했다. 오일도 시원하고 좋긴하지만 마사지를 받고 바로 들어갈게아니여서 오일마사지 받으면 조금 찝찝한 느낌이

남아있어서 그게 싫어서 나는 드라이를 선호한다. 드라이가 실질적으로 더 시원한거같다 이건 개인에 취향이니 가면 알아서 잘

선택해서 마사지를 받는게 좋을꺼같다. 그렇게 마사지를 2시간을 받고 나왔는데 아 3시간할껄이라는 생각이들정도로 마음에 들었던

마사지다 마사지를 다받고 나오면 카드에 마사지사이름 만족도 이런 설문조사지를 쓰는게 있는데 거기에 팁얼마줬는지도 써야한다

하지만 난학생이기때문에 팁을 안주고 그냥 온다. 필리핀에 있는거 생각보다 많이 놀러가게되서 지금은 돈을 살짝 아끼고 있는 단

계라 해야하나.. 무조건 돈아끼기에 집중한다 이제 얼마 남지않아 나는 그렇게 많은돈을 쓰기 싫어 지금 마사지쿠폰남은걸로

열심히 마사지를 받을 생각이다. 이것도 하나에 돈과같아서 정말 이거안쓰고가면 너무아까울꺼같다는 생각이들어 지금 팍팍 쓰고

있는중이다. 6개월을 있어서그런가 이런점은 참 괜찮은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