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학원 공휴일에 친구들과 필자 라운지에 다녀왔어요!
아무리 급식으로 한식이 나오고, 한식당에 가서 사 먹어도 뭔가 부족한..
그 채워지지 않는 깊은 국물 맛... 뭔 줄 아시죠... 근데 필자의 미역국 정식에서는 한국 맛이 나더라고요 ㅋㅋㅋ
잊지 못하고 또 다녀왔습니다!! 2만 포인트에 9가지의 반찬과 밥! 그리고 미역국!! 반찬은 원하면 또 더 먹을수 있어요.
물론 더 먹어본 적은 없어요.. 저것만 먹어도 배 터지는 푸짐함 이거든요ㅎㅎ
그리고 정식을 시키면 후식을 선택 할 수 있어요. 저는 바닐라 아이스크림 선택해서 먹으면서 컴퓨터 했어요 ㅋㅋㅋ
매실도 3천 원 추가해서 마셨는데 시원하고 맛있더라고요 추천합니다! ㅎㅎ
그리고 사실 제가 저번 주에 필자에 간 이유는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려고 였는데요,
역시무료로 한국의 가족과 친구들과 통화하니까 좋더라고요!
가면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는 매니저님들과 쾌적한 라운지에서 휴일의 시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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