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필자 라운지에 왔다. 오늘 포인트를 다 털고 갈 생각이다.
필자 라운지에 가려면 샌딩 서비스를 이용해 오거나 택시를 타고 오면 된다.
샌딩 서비스는 2000포인트가 차감된다. 난 항상 올 때 샌딩 서비스를 이용했다.
처음에 필자 라운지에 왔을 때 정말 잘 되어있어서 놀랐다.
사진이랑 별반 다를 게 없다. 음식 퀄리티랑 맛도 좋다. 그리고 여기 와이파이가 잘 돼서 정말 좋다.
난 아이폰인데 와이파이 연결이 기숙사에서 잘 연결이 안돼서 짜증 났는데 여기선 나름 빠르다.
아이폰이 특히나 잘 연결이 안되는 것 같다. 그리고 여기 게임시설이 있는데.
게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가볍게 즐길 수 있으실 것 같다. 나는 테니스 치는 게임을 했는데 힘들어서 오래 못하겠더라.
그리고 위에 올라가면 게스트 하우스가 있는데 여기서 낮에 좀 쉴 수 있다.
진짜 아늑해서 잠이 잘 온다. 몇 번 잤다.
아제는 여기 게스트 하우스에서 묵었는데 친구랑 나랑 밖에 방을 안 써서 너무 편했다.
포인트 다 쓰면 이제 못오니까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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