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필자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필자를 통해 오신분들은 대부분 와보셧을것 같은데 주말에 학원에 있기 싫은데,
덥고 복잡한 시티는 나가기 싫은분들에게는 최고의 장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배치 친구들과 같이 철권도 하고, 축구게임도 하면서 내기도 하고, 혼자 쉬고 싶으면 안마기도 사용해도 되고
외장하드 빌려서 영화를 봐도 시간이 금방가요~
필자라운지 필수템인 티셔츠도 구매하고, 배가 고파서 살몬롤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저는 4달동안 세부에서 어학원을 다니기 때문에 프리미엄 라운지도 이용이 가능한데,
같이 온 친구들이 이용 할 수 있는 분이 없어서 그냥 일반라운지에서 시간을 같이 보냈어요.
그리고 라운지가 4층인데 5층에는 게스트 하우스가 있어서 저녁전 까지는 쉴수가 있어요.
같이온 어학원 친구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쉬더라구요.
정말 편리하고 유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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