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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이 말하는 필자라운지란?

필자 라운지 솔직 후기! 인기글

작성자:koyo2 조회수: 2444 0

필리핀에서의 첫주말!! 룸메이트들과 필자라운지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라운지 마중서비스를 이용하여 갔는데, 라운지 마중서비스는 목요일에 카톡으로 신청을 받으며 선착순입니다. 이용포인트는 2,000포인트로 CECL의 경우 오전10시에 차로 데리러 오시네요. 차에 타면서 필자 포인트카드를 제출하면 기사분이 모아서 라운지 도착하여 포인트 차감후 돌려줍니다. CELC에서 라운지까지는 1시간정도 소요되어, 11시경 도착하였습니다. 1월이라 어학연수 학생이 많아서 라운지는 11시부터 북적거리네요. 친절한 매니저님이 4층 라운지와 5층 게스트하우스를 돌면서 안내해주셨습니다. 도착후 바로 라면에 맥주한잔 하였습니다. 비빔면을 오랜만에 먹으니까 꿀맛이네요. 라면과 같이 먹은 롤도 맛있었습니다. 이후 안마의자에서 푹쉬고 TV를 보았습니다. TV의 경우 포인트카드를 맡기면 외장하드를 받을 수 있는데, 외장하드에 최신 예능, 드라마가 다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제가 라운지 방문했던날이 1월 12일이였는데 1월 4일자 나혼자산다가 들어있었으니 최신 드라마, 예능 못볼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저도 앞으로 나혼자 산다를 보러 자주갈꺼 같네요. 음식의 경우 PC방처러 TV를 보면서도 시켜먹을수 있습니다. 옆자리분이 라면드시면서 드라마를 보시던데, 다음에는 저도 그렇게 해야겠다고 다짐했었네요. TV를 보고 같이간 룸메이트들과 게임룸에 있는 XBOX로 피파를 하고 간식으로 피맥, 저녁으로 필자정식을 먹었습니다. 음식들이 다들 맛있어서 원없이 배터지게 먹고왔네요. 라운지에서 충전하여 새로운 한주동안 다시 열심히 공부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녁을 먹고 라운지 배웅서비스를 이용하여 학원으로 돌아왔습니다. 배웅서비스의 경우 8시에 라운지를 출발하여 40분정도 걸려서 학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용돈을 아낄 수 있는 필자라.. 인기글

작성자:ara85 조회수: 2302 0

드디어 힘든 공부를 마치고 주말이 돌아왔습니다! 우히히 신나는군요. 용돈을 아끼는방법중에는 바로~ 필살의 필자카드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겠군요. 편한 필자마중서비를 요청해서 어학원에서 필자라운지까지 편안히 갈 수 있었습니다. 가면서 필리핀 거리와 강을보니까 뭔가 뭉클하네요.. 그렇게 한참을 달려 도착한 필자라운지.. 우와.. 필자 라운지에 들어서는 순간.. 너무나 친절한 매니저분들의 환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필자라운지에는 여러가지 먹을거리는 물론 컴퓨터로 영화 및 드라마시청을 하실수 있고, 최신게임기도 많아서 룸메의 요청으로 피파를 첨 해봤는데 넘 잼있었습니다. 옆에서는 디아블로3를 하고 있던데 반가웠네요.. 이렇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즐길거리가 많았습니다. 띠용.. 게다가 저는 개인적으로 16주 신청자라.. 프리미엄라운지 이용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프리미엄라운지는 별도로 최신만화책 및 안마의자 등 따로 구비가 되어있어서 덕분에 특혜를 누릴수있었네요 (제 배치메이트들에겐 미안하지만.. 영화보는곳이 너무 편했습니다.). 게다가 필자라운지에는 티셔츠와 수건 그리고 담요등도 팔아서 포인트로 알뜰하게 쓸 수 있다는 점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새벽되면 가끔 추워서 담요덮는데 너무 좋네요.. 그리고 나중에는 여행패키지세트를 구매할까 합니다.. 여러분들도 필자포인트를 잘 이용하셔서 용돈을 아끼실수 있으면 좋겠네요.

친절하고 편안한 필자라운지 인기글

작성자:exword7600 조회수: 2276 0

주말에 필자라운지 첫 방문을 했습니다!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빨리 가고 싶었는데, 가니까 아주 좋았습니다. 제 이미지 상으로는 공공장소에 있는 쉼터처럼 그냥 넓은 공간에 테이블과 의자 안내데스크 같은 게 있을 줄 알았는데, 실제로 가보니까 전혀 달랐습니다. 분위기 있는 바 같은 느낌으로, 넓지는 않고 아늑한 분위기였습니다. 들어가니까 스탭 분이 이미 제 필자카드를 준비해놓으셨고, 바로 사용방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추천해주신 김치찌개 정식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필리핀에 있는 재료로 이게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한국 맛 그대로였습니다. 디저트로 주문한 망고 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김치찌개 말고도 된장찌개, 캘리포니아 롤, 해물라면 등 메뉴가 정말 많은데, 마음 같아서는 매주 와서 모든 메뉴를 섭렵해보고 싶네요. 저는 연수 기간이 짧아서 너무 아쉽습니다. 그리고 라운지에서 아얄라 쇼핑몰이나 SM쇼핑몰로 가는 셔틀이 있다고 해서 2시반에 아얄라몰로 출발하는 편을 예약했습니다. 이용료는 편도 1000포인트입니다. 차 시간을 기다리면서 라운지 내 PC룸이나 게임룸을 구경했는데, PC룸에서 제가 매주 라운지로 가고 싶어진 또 하나의 이유를 만났습니다. 그것은 바로 한국에서 공수했다고 하는 안마 의자입니다.... 저는 평소부터 안마 의자를 좋아해서 한국에서 마사지체어 카페에 가곤 하는데, 50분에 13,000원을 지불합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고 사람도 별로 없어서 기다리거나 눈치 보는 일 없이 실컷 힐링하고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좋았던 것은 친절한 스탭 분들이었습니다~! 궁금한 것을 여러 가지 여쭤봤는데 정말 친절하게 대답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필자의 프리미엄 라운지 정.. 인기글

작성자:Lyn 조회수: 2262 0

저번주 토요일에는 라운지에 사람이 많은 관계로 저는 프리미엄라운지를 주로 이용했는데요. 프리미엄라운지는 프리미엄 포인트를 소지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라운지보다는 이용객이 적은데 이때문에 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프리미엄 라운지를 이용할 때 가장 좋았던 점은 바로 만화책이 많이 구비 되어 있다는 점 이었는데요 그중 제가 좋아 하는 만화책은 원피스 라는 만화인데 프리미엄 라운지에는 스터리룸도 마련 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 답니다.ㅎㅎ 앉아서 세권은 후루룩 본 것 같아요. 다음은 오락기! 어였을때도 문구점 앞에서 동전이 다 떨어 질때 까지 했던 기억이 있었는데요 여기서 이용하기 될 줄을 상상도 못했네요 ㅎㅎ (무료랍니다) 또한 프리미엄 라운지에서도 식사를 할 수 있는데요. 주문을 하면 가져다 주신답니당. 라운지 식사 퀄리티는 다들 아시죠?! 이번 픽은 김찌찌개 정식과 피자!

어학연수의 마지막도 필자라.. 인기글

작성자:라임라이 조회수: 2245 0

신년이 돼기전에 남아있는 포인트를 소진하기위해서 필자 라운지에 왔습니다. 저번에 왔을 때 마지막 달이라 그런지 처음에 가지고 있던 포인트 거의 600,000 중에서 대략 50,000포인트 밖에 안남았더군요. 그래도 일단 돌아갈 날에 신청할 공항 배웅서비스등 한국에 돌아가기위해서 필요한 준비는 이미 다 해뒀기때문에 포인트가 부족할 것 같지는 않지만 그렇게 많이 남아있던 포인트를 거의 다썼다는걸 생각하면 정말 알차게 포인트를 썼다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필자 라운지에서 가장 좋았던 음식은 피자였던것 같아요. 포인트를 쓰면서 먹어볼 수 있는 음식들은 한번씩 다 시켜 봤지만 피자가 치즈가 많아서 조금 느끼하게 느껴질 수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치즈가 너무 많이 있어서 시카고 피자 먹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 류는 망고 샤베트가 최고 인것같아요. 필리핀에 머물렀던 기간이 기간인지라 상당히 필자 라운지에도 많이 방문했습니다. 그래도, 한국 가기전까지 잘 즐길 수 있었던 곳 같아요. 아직 한국에 돌아가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남아서 될 수 있다면 남은 주말에 필자 라운지에 방문을 할 수 있다면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필리핀에서 지내는 동안 제게 정말 유익한 장소 였어요.

필자라운지의 먹거리 최고에.. 인기글

작성자:쓰담 조회수: 2344 0

필자라운지에서 먹거리가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매니저님들께서 어떻게 주문하는지도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여러가지 맛있는것들 도 어떤것이 있는지 알려주시고 추천해주신다 라운지에서는 한국에서 맛볼수 있는 음식들을 맛볼수있다 필자라운지에서 파는 음식을들을 밖에서 식당에서 사먹으면 아마 비쌀것같다 하지만 포인트로 사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다 된장찌개도 있고 김치찌개 정식도 있어서 한국음식이 그리울때 먹으면 좋을것 같고 포인트만 있다면 주말마다 가서 먹어도 좋을만큼 맛있는것 같다 또한 음료 종류도 맥주도 있고 와인도 있다 아이스크림 도있는데 내가 먹은건 망고 샤베트 아이스크림!! 나는 망고샤베트 를 생각했는데 얼린망고 아래 바닐라 아이스크림 그리고 얼린망고 아이스크림 이렇게 되어있었다 맛은 색달랐다!! 그리고 만들어서 주시는 필리핀 스텝분들도 친절해서 좋았던것 같다 쿠키를 주문했는데 떨어져서 없다고 해서 아쉬웠다 다음에 가면 먹어야겠다! 나는 가면 카프레제 를 제일 많이 먹는다 한 국에서도 거의 매일 먹는것 같다 필리핀에서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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