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날이 마침 설날이여서
필자라운지에서 꿀떡을 주시더라구요
센스가 ㅋㅋㅋㅋ
리빙 2주전? 쯤 공항 안심배웅서비스를 미리 신청했어요
오후5:30비행기였는데
여유롭게 1시에 픽드랍을 해주셨어요
필자포인트가 2주동안 주말내내 라운지가서
써도 여유롭게 남아서
공항배웅 서비스까지 이용했네요
필자라운지를 이용하지 않는 학생들은
어학원에서 신청을 하거나 택시를 타던데
비용이 만만치않더라구요 ㅋㅋㅋ
뭔가 공짜로 편하게 공항배웅 받은 것 같아서 좋았어요
이 시간대에 가는 학생이없어서
남편이랑 둘이 편하게 공항도착했네요
필자라운지 차가 SUV라서 택시보다 편해요
에어아시아 타시는분들 수화물
무게 오버되지않게 잘 가져가시길...
7kg오버되서 오버차지를 10만원을 내라고하더라구요
확실히 책을 가져가니 짐이 훨씬 늘어서 가게되서
미리 수화물 넉넉하게 추가하는게 이득일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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